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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E를 무시할 수 없다.

CSS와 스크립트를 하다보면 익스플로러에서는 이상하게 나와 IE의 접속을 막고 싶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큰지라 무시하기 어렵다. 아래 그림은 나의 티스토리 방문자의 브라우저 통계인데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71%라 절대 무시할 사항이 아니다.


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다니다보면 익스플로러의 입장이 안 되게 했는데, 때로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. 알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40% 정도이고 크롬 점유율이 익스플로러 점유율을 앞섰다고 한다. 아래 통계를 보니 사파리(safari)의 점유율이 파이어폭스(firefox)보다 높다.